김선미
휠체어 펜싱선수
한국인 최초 패럴림픽 출전 여자 선수이자 한국 장애인 펜싱의 간판 김선미 선수는 16살 교통사고로 인해 왼쪽 하지를 절단하면서 재활을 목적으로 휠체어 펜싱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타플레이어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생활고로 인해 2년간 펜싱을 중단했던 그녀. 우여곡절을 거쳐 2018년 10월, 다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복귀와 함께 오래된 의족을 오서 레오 니와 프로-플렉스 LP 얼라인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고활동성 의지를 사용하면서 경기력, 밸런스의 향상은 물론 굽높이 조절이 가능한 프로플렉스 LP 얼라인으로 어떤 구두를 신을 지 고민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하는데요. 김선미 선수는 동시에 의족에 폼커버를 씌우지 않고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더욱 당당해졌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더욱 깰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자신을 통해 다른 이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 또한 바뀌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김선미 선수의 최종 목표는 패럴림픽 메달입니다. 한편, 그녀는 장애인이 국가대표가 되고 패럴림픽 무대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과 같은 여성 장애인들이 그들 또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해 주고 싶다는 따뜻한 꿈을 전해왔습니다. 그녀의 꿈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사용 제품: 프로-플렉스 LP 얼라인, 레오 니, 파소 니
<주요이력>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카테고리 A 여자 개인 에페 동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개폐막식 기수
2017 로마 휠체어펜싱 세계선수권 대회 카테고리A 여자 개인 에페 동
2017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MVP 선수상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에페 플러레 개인 단체 동
2012 한국 여자 선수 최초 패럴림픽 참가
2010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카테고리 A 여자 개인 에페 은